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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마약 투약 협의 신혼부부로 예능 출연할 줄 알았건만
나라가 시끄러워지면 항상 메스컴은 물타기 신공을 하곤 합니다.
연예인 소식이 있기 전 윤석열 대통령의 막말영상 때문에 곤욕을 치렀죠.
MBC에 고소를 한다고 하기도 하고요.
이럴때 자주 사용되는 것이 주요 뉴스를 다른 포커스로 바꾸는 것입니다. 바로 물타기인데요.
결론은 돈스파이크가 큰 잘못을 한건 맞아요. 그러지 말아야 했었는데 안좋은 일을 하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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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기사내용을 보면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 본명 김민수라고 합니다.
그는 얼마전 결혼을 했는데요. 돈스파이크 와이프는 성하윤이라고 합니다.
직업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라고 하는데요.
결혼한 사람이 이런 철없는 짓을 했다니 많이 안타깝습니다. 그는 얼마전 신혼여행지에서 가방을 분실했다는 이야기를 개인 SNS에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소식으로 결혼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돈 스파이크는 이번 마약 체포과정에서 필로폰 30그램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1회 투약량이 0.03그램이라고 하는데요. 횟수로 환산하면 약 1천회분이라고 하네요.
그는 이태원에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잘되기 위해 고기굽는 기계로 새로 제작하는 열정을 보여줬죠.
앞으로는 티비에서는 볼 수 없을 것 같고요. 자숙하면서 조용히 지낼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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