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 문재환 세무사 코로나 확진

이지혜 남편 문재환 세무사 코로나 확진 

과거엔 댄스가수로써 지금은 전문 mc 및 게스트로 활약중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환과 결혼을 했습니다. 

동상이몽에서 말했듯 이지혜는 남자에 대한 눈 높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남자의 외모보다는 마음씨와 능력?을 보는 것 같은데요. 

이지혜 남편 문재환은 세무사입니다. 

그런면에 있어서 경제 개념이 없는 이지혜를 잘 보필할 수 있죠. 

이지혜 문재환 부부의 케미는 동상이몽의 시청률을 올렸습니다. 

이지혜가 기가 쎈 이미지라고  한다면 문재환은 이지혜를 감싸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면 볼수록 둘이 잘 결혼했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반응형

이지혜는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무사히 둘째를 출산했죠. 

이지혜의 인스타를 보면 두 아이를 양육하는 모습이 조명됩니다. 

첫째가 둘째를 샘 내는 모습도 공개하고요. 또 둘째를 잘 돌봐주는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그런데요. 

이지혜 남편 문재환이 코로나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집에서 격리를 해야 하는데요. 

겪어 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성인 가족이 아닌 이상 어린 아이를 육아하고 있는 가정에서 이 같은 일이 생겨 버리면 격리를 하기 힘듭니다. 

결국 이지혜까지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떼어놓고 격리를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하고 마스크 및 장갑을 끼고 생활하는 자체가 안됩니다. 

아무런 증상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이죠. 

 

하루 빨리 격리기간을 마치고 아이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네요.